문영규 행정사입니다.
복무 중 돌에 맞았을 때 부상이
지금 증상과 연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국군대전병원 차트를 보고 상태가 어느 정도였는지 검토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기타 궁금하신 내용은
추가 글이나
좌측 상담 전화를 이용해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 원래글 ============
안녕하세요. 수고하십니다.
제가 2004년 제대를 앞두고 일과시간에 제초작업도중 낙석사고(10m정도 높이)로 인해 머리에 주먹만한 돌을 맞아 잠시 동안 의식을 잃고 깨어나서 긴급후송을가 대전국군통합병원에서 상처를 꿰메고 자대로 복귀하여 요양을 하였습니다.(상처부위는 머리의 정수리)
2주간 요양을 하면서 심한 현기증에 시달릴때도 있었고 밤에 누우면 구토감이 밀려와서 눈을 감고있지 못할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제대가 얼마 남지않아 참고 넘겼는데 사회에 나와 생활을 하면서
길을 걷다가도 현기증이 나는가하면 누군가와 대화를 하는 도중에도 현기증이나서 대화가 끊기기도 합니다. 현기증이 그냥 어지럽기만 한게 아니라 눈이 돌아가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2년전부터는 수전증도 동반되며
잘려고 누우면 다쳤을때와 같은 구토감이 계속해서 느껴지는데
이것으로 국가유공자 신청을 할 수 있는지요.
그리고 그때 x-ray나 ct촬영도 안해보고 그냥 상처를 꿰메기만한 안일한
치료에 대해서도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지...궁굼합니다.
제가 2004년 제대를 앞두고 일과시간에 제초작업도중 낙석사고(10m정도 높이)로 인해 머리에 주먹만한 돌을 맞아 잠시 동안 의식을 잃고 깨어나서 긴급후송을가 대전국군통합병원에서 상처를 꿰메고 자대로 복귀하여 요양을 하였습니다.(상처부위는 머리의 정수리)
2주간 요양을 하면서 심한 현기증에 시달릴때도 있었고 밤에 누우면 구토감이 밀려와서 눈을 감고있지 못할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제대가 얼마 남지않아 참고 넘겼는데 사회에 나와 생활을 하면서
길을 걷다가도 현기증이 나는가하면 누군가와 대화를 하는 도중에도 현기증이나서 대화가 끊기기도 합니다. 현기증이 그냥 어지럽기만 한게 아니라 눈이 돌아가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2년전부터는 수전증도 동반되며
잘려고 누우면 다쳤을때와 같은 구토감이 계속해서 느껴지는데
이것으로 국가유공자 신청을 할 수 있는지요.
그리고 그때 x-ray나 ct촬영도 안해보고 그냥 상처를 꿰메기만한 안일한
치료에 대해서도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지...궁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