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규 행정사입니다.
상담 중이라 전화를 못 받았습니다.
위원회에서 연락오는 경우는 드물긴 합니다.
좋은 결과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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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님 조금전에 행정심판위원회라는 곳에서 연락이 왔었습니다.
서류를 잘 준비해주셨다고 하면서 어디서 했느냐고 해서 행정사님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시골에 부모님 두 분만 사느냐고 해서
언니랑 형부, 조카가 주민등록에 올라가 있는데
실제는 같이 살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이달 말 정도 심리를 할 것 같다고 하면서 늦어질 수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담당자님이 친절했고 분위기는 괜찮았던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