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규 행정사입니다.

부대나 개인적으로 하셔도 상관 없겠습니다.

부상 경위를 알아야 하는데

개인 과실이나 심한 병력이 없었다면,

대부분 공상으로 결정되십니다.

한 가지,

부대에서 공상 심의를 올릴 경우,

실제 부상 경위와 서류상(발병경위서) 부상 경위를 비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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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규 행정사님께

현재 전역이 8개월 정도 남은 병사입니다.

현재 수도병원에 입원중이고 다친 곳은 무릎 십자인대 파열 왼쪽입니다.

자대에서 공상 심의를 올린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도 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행정사님께 맡겨서 하고 싶은데 차이를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