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규 행정사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상담드렸고,
좋은 인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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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 원래글 ============
저는 1997년 3월경에 육군에 입대하였습니다.
입대후 신병군사훈련을 받으면서 얼차례를 심하게 받으면서 우측 무릎의 통증을 심하게 느꼈고,
그뒤에 자대에 배치받고 근무하면서 축구를 하다가 부상을 입어 십자인대 파열로 국군창동병원에서 수술받았습니다.
수술후 집근처인 국군대구병원으로 후송 입원 치료받고 의병제대를 권유받았으나 거절하고 11월 경 자대복귀를 요청하여 퇴원 후 자대에 복귀하여 남은 군생활을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제대 후 수술을 두 차례 더하고 지금도 그 휴유증으로 무릎의 통증이 있는 상황이고, 가벼운 운동이나 계단을 오르내리는 일도 힘겨운 상황이어서 수술 여부를 고민 중에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 지금이라도 신청이 가능한지 그리고 어떤 방법을 거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