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규 행정사입니다.
복무 중 선임의 구타 및 가혹행위가 있었음을 입증해야 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당시 군병원이나 민간병원에서 진료받은 기록이 있다면,
검토해드리겠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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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도 입대하여 선임의 구타와 가혹행위로 정신분열병에 결려 의병제대하였습니다.
제대후 일상생활을 못하다가 중간에 취업도 하고 했는데, 채 1개월을 못버티고 그만두고 일쑤였습니다.
지금도 약물치료를 받고 있고 아버지가 하는 일을 돕고 있습니다.
우연히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저와 비슷한 케이스도 국가유공자가 된 예가 있어 문의드립니다.
자세한 설명과 여부를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