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규 행정사입니다.
한 6개월 걸렸죠 ^^
근래 의뢰받은 사건 중 제일 길었던 사건이었습니다.
어머님, 아드님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음식 보내셨더라고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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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님 그간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나마 3개월에서 1달 반으로 줄어든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행정사님 말씀대로 예상은 했지만, 좀 더 욕심이 나네요.
행정소송은 알아는보고 있는데, 행정사님같지가 않아 망설여집니다.
좋은 분 만나 편하게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주변에 이런 일 당하면, 꼭 행정사님께 가라고 하겠습니다.
그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