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라 먼저 글 남깁니다.
나랑장터에 입찰하려고 보니 막았습니다.
변호사사무소에 전화했더니 변호사는 연락이 안되고 사무장하고 통화했는데,
자기들은 벌써 알고 항소를 준비한다고 합니다.
기가막혀말이 안나옵니다
저한테 한번도 전화도 없었습니다.
자신했으면서 쌍 욕만 나옵니다.
문행정사님이 노력해 8개월 정도 지연시켜줬고
말씀대로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해서
서류도 다 주고 자기들은 별로 한 것도 없으면서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냥은 안 있을 겁니다.
지난번에 다른 사건도 돈만 받아처먹어도
이번건 때문에 말도 안하고 있었는데,
정말 돌아버리겠습니다.
문행정사님 내일 전화 한 통 주시고
해결방법좀 강구해주세요.
믿는 사람은 문행정사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