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님 기억하실지 모르시겠지만, 작년 가을에 대전에서 내려가 상담받았습니다.
다친곳은 발목이었는데 그때 자세한 상담만 받고 서울 사무소에 행정사님 말씀하신 비용보다 작게 해준다면서 어디든 다 똑같는 말에 그만 그곳에 맡겨 진행을 했었는데 정말 신청도 하지 않고 신청했다고 거짓말하고 서류도 보훈청에서 더 필요하다고 연락이오질 않나 정말 후회가 막급입니다.
아직도 진행중이라고만 하는데 뭐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모르겠고
혹 취소하고 행정사님이랑 하고 싶은데 지금도 가능한지 문의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