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규 행정사입니다.

사건 경위가 궁금하네요?

뺑소니사고는

달리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구제가능성은 작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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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합니다.

지난 5월 뺑소니로 현재 조사가 마무리되고 검찰청에 송치된 상태입니다.

음주가 들어가 면허취소 5년의 처분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하는 일이 승강기 보수 일을 하고 있어

운전이 매우 필요한 상태입니다.

처와 자녀 둘에 시골에 계신 부모님도 보살펴야 합니다.

사실 여기에 문의하기 전에

몇 군데 문의니까

가능하다고 하는데도 있고

아예 가능성이 없다고 하는데도 있었습니다.

해서는 안 되는 잘못을 하였지만,

저에겐 면허증이 꼭 필요한 상황입니다.

올바른 판단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