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규 행정사입니다.
측정을 불응할만한 정당한 사정이 없었다면,
운전의 필요성, 생계 등 이유만으로는
구제 가능성이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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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일요일에 소주 3잔을 마시고 집이 근처라 운전하다가 경찰관에게 적발되어 측정을 불응하였습니다.
10년 동안 운전하면서 음주운전은 처음이고 벌점도 없습니다. 인테리어업을 하면서 운전이 필요하고 저밖에는 수입원이 없습니다. 정지로 구제될 가능성이 얼마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