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규 행정사입니다.

허리는

복무 중 요추 염좌로 진단된 사실 외에 달리 추가 진단이 없었다면,

인정될 가능성은 작습니다.

무릎은

기존 병력이나 공사 임무를 수행하면서 외상이나 무리 등이 주된 원인으로 불 수 있다면,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수술 전이라서 급수가 나올 가능성은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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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한지 20년 정도 되었습니다.

공병으로 항상 공사에 투입되었습니다.

요통과 무릎이 아파서 군병원에서 요추 염좌와 반월상연골파열 진단을 받았습니다.

수술은 하지 않고 계속 입원해있다가 눈치가 보여서

복귀하고 만기 전역하였습니다.

허리는 재작년에 수술했고 무릎은 침과 물리치료받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여러 정보가 있더군요

제 경우도 혜택을 볼 수 있는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미리 답변 감사드리고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