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규 행정사입니다.
메일은 받았습니다.
검토해서 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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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를 1개월 남겨두고 허리가 아파서 의무대에 갔는데 제대가 얼마 남지 않았다면서 참고 제대하고 나서 민간병원에서 치료받으라고 하여 그렇게 했습니다. 학교 복학문제도 있고 해서 한 1년 정도 있다가 갔는데 디스크라고 판정났습니다. 다른 행정사 사무소에서 자신해서 맡겼다가 안돼 포기하였는데 주변이 지인이 행정사님이 잘한다고 하여 상담을 받았으면 합니다. 처음 안된 공문은 스캔해서 행정사님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검토하시고 편하실 때 연락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