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규 행정사입니다.

문의하신 내용은 연명하는 형태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내는 한 사람이라서 위 형태로 할 수 없습니다.

보통 지인이나 친구, 이웃 등이 가능하실 수 있으나,

제 생각은 우리 사건에서 그럴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연명하는 형태가 도움이 되는 사건은 별도로 있습니다.

변호사 님과 상의해보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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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해주신 탄원서는 변호사님도 만족하셔서 제출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 신경쓰이는게 너무 인원이 적어서 걱정입니다.

혹 저처럼 혼자 제출도 많이 하나요?

남편은 자꾸만 많이 넣어야 좋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