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규 행정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은
저희 사무소에서 다루는 업무가 아닙니다.
경찰에 도움을 청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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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갓 20살이 된 성인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대학을 졸업하여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엇는데요.여자친구는 제가 해주는것이
서툴다고 하고 창피하다고 하더군요,처음엔 그럴수도 있지 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넘겼는데
전 남자친구분께서 여자친구를 반노예처럼 대했더군요.통금에 옷규정 성관계라던지 남자랑 일절
말도 걸지말라고 했고 걱정보단 화를 자주 냈다고 들었습니다.그리고 지금 이기적인 이남자는 군대에 갔고
저를 만나 행복하다고 우울증이 나을것만 같다고 얘기해줍니다.그래서 깔금하게 이별통보와 이때까지 받은
물건들을 다 돌려주면서 편지를 썻는데 이 모든것을 부정하며 "너의 주변에 있는 남자들은 다 죽여 버리겠
다"."너를 어떻게든 잡을꺼다.","그 남자가 군대가면 나에게 와라" 라고 답을 했으며 물론 여자친구도 걱정이
됩니다.곧 휴가 받고 나온다는데 4일전 돌려줬던 물품이나 편지의 대한 것은 이미 알고있었고
저와 제여자친구는 불안과 생명의 위험을 느끼며 살고있습니다.제 여자친구는 이미 당하고있을지도
모르겠군요..사실 여기저기 상담하기도 그렇고 할수도 없어서 용기를 내어 말해봅니다.
대처사항이라던지 궁금한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많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