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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12월 8일 만취 손님이 도우미를 불러 달라는 무자비한 억지에 의해 개인적으로 아는 아가씨를 불러서 손님을 달래는 도중에 10분도 지나지않아, 일명 몰카 노래방 파파라치로 인해, 억울하게 경찰에 도우미로 단속되어 어제 문자로 벌금이 300만원이나 부과되고, 또한 영업정지 1개월을 받았습니다.
동종의 위반전력은 없고, 제 가게는 30평 남짓한 매우 작은 규모의 업소로서 저 혼자서 힘들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홀로 네명의 아이를 부양하고 있는 저로서는 가게가 유일한 생계수단이며 경제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벌금도 너무 많이나오고 게다가 영업정지까지 정말 가혹한 처분이지않을수 없습니다.
전문 행정사에 도움을 청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