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규 행정사입니다.

사건을 오래 진행하다보면, 경향이라는 게 있는데

사실 작년부터 까다로워졌습니다.

구제 기준이나 입증도 엄격해졌습니다.

위 경향에 맞게 상담, 준비해드리고 있으나,

지난 6. 25. 이후 경향은 아직 사례가 없어서 아무도 모릅니다.

법률 개정 이전 기준으로

수치나 운전 경력만 고려하면, 가능성은 있습니다.

기타 궁금하신 내용은

상담전화를 이용해주시면 충분히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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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한 건 인정하지만, 너무 힘듭니다.

일전에 상담은 드렸고 수치가 0.096%로 취소된 사람입니다.

여러군데 전화해도 제일 진정성있게 상담해주셔서 만약에 하면, 행정사님께 의뢰할 생각입니다.

법도 강화되고 딱 바뀌고 나서 걸려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살려주신다면, 돈은 좀 들어도 됩니다.

구제가능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