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규 행정사입니다.
잘 해결되셔서 다행입니다.
그동안 마음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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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님 일전에 진정서건으로 문의했던 김정임입니다.
어제 재판이 있었는데, 판사님께서 진정서를 찬찬히 읽어보시더니
상대방 아주머니를 굉장히 혼을 내시면서 이런걸로 고소하시면 안 되다며 따끔하게 혼을 내시고
잘해결을 보았습니다.
한동네에 30념 넘게 살면서 억울했지만, 혹시나 마음을 졸였는데,
다 행정사님 덕분입니다.
오랜시간 자주 전화드려 귀찮게해드렸습니다.
고맙게 생각하고 좋은 일 많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전화로 인사드려야 하는데 워낙에 바쁜신분이라 글로 남깁니다.